관내 맨발산책로 81개소를 대상으로 구리, 납 등 중금속 8종을 가장 엄격한 기준인 ‘토양오염우려기준(1지역)’에 따라 정밀 분석했으며, 기생충(란) 오염 여부도 함께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전체 81개소 중 80개소의 맨발산책로가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충족해 안전성이 입증됐다.
인천시 관계자는“안전성이 확인된 산책로 외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신속히 오염토를 교체해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각 관리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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