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총리직을 내려놓고 더불어민주당으로 돌아갈 예정인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그 정도로 바쁘게 달려왔고, 점심도 제때 저희가 먹지 못하고 국무회의를 해온 연속이었다”며 이같은 소회를 밝혔다.
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정부에서 대통령님을 모시고 국무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첫 1년 동안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고 운을 뗐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시간이 지난 후 대한민국 황금시대의 첫 장이었다고 기록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을 받들고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훌륭하신 후임 총리와 함께 더 열심히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저도 국정 성공을 위해 당과 국회에서 더 열심히 전력을 다해 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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