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30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리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1일부터 정체전선이 북상하며 본격적인 비가 시작돼 다음 주 초까지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육상에선 1일 오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25m/s 이상의 강풍이 예상되고 나머지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15m/s 이상(산지 20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서도 1일 오전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점차 높아지고 제주도 앞바다도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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