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가까워진 가운데, 캐나다 정부는 한국과 독일 업체 간 경쟁 과정에서 제기된 '분할 발주설'에 대해 가능성이 낮다는 입장을 밝혔다.
캐나다 방송 CTV는 데이비드 맥귄티 국방부 장관이 비용 증가와 관리 효율성을 이유로 잠수함 계약을 두 경쟁사로 분할 발주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양사의 치열한 경쟁으로 캐나다 내에서 독일 잠수함은 대서양 연안에, 한국 잠수함은 태평양에 배치하는 '이례적인 타협안'까지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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