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드라이버 모두 결선 초반부터 레이스 페이스 부족에 어려움을 겪었고 페라리는 방어적인 운영 끝에 해밀턴의 10점과 르클레르의 4점을 확보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해밀턴은 경기 후 “매우 덥고 힘든 레이스였다.몇 차례 좋은 경쟁도 있었고 초반에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팀은 피트스톱에서 뛰어났지만 직선 구간에서 여전히 어려움이 있었고 타이어 열화도 컸다.결국 그 부분이 레이스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금요일부터 출발이 좋지 않았다.자유 주행 1·2차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제대로 된 롱런도 완성하지 못했다”며 “예선에서는 한 랩 페이스를 잘 회복했지만 결선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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