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은 이날 시민과 언론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미래와 세종시 발전을 위한 5대 과제를 제안하며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최민호 시장은 "수도권 과밀과 지방소멸은 국가 생존의 문제"라며 "정파적 유불리를 떠나 행정수도 완성이 더 이상 미뤄지지 않도록 여·야 정치권에 간곡히 요청한다"고 역설했다.
"함께여서 영광이었습니다.잊지 않겠습니다!"란 메시지 아래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섹소폰 연주로 마무리하고 있는 최민호 세종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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