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 조절한다며…" 면접 점수조작 불합격자 합격시킨 선관위 직원 2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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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 조절한다며…" 면접 점수조작 불합격자 합격시킨 선관위 직원 2명 기소

직원 채용 과정에서 성비를 맞춘다는 명목으로 면접 심사 점수를 조작해 불합격 대상자를 합격시킨 혐의를 받는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면접위원 4명의 심사 결과와 상관없이 임의로 합격자 5명을 선정하기로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채용된 남성 합격자 2명은 선관위 직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소된 A씨와 B씨는 다른 지역 선관위로 전보되어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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