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영호남 차별이 있었던 건 분명한 사실"이라며 전날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환경으로 지역 불균형을 완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두고 지역 차별 운운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AI 열풍 때문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 됐고 마침 여력이 있는 공간이 호남이었다"며 "대한민국의 전체적인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매우 다행스러운 결과'라고 이해해 달라"고 했다.
기업들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담대한 결단을 내려준 기업인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결정이 틀린 결정이 되지 않도록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