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이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사던 데이터센터 3곳의 지분을 공동 투자자였던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에 35억달러(약 5조4천억원)에 넘긴다.
디지털 리얼티는 버지니아주 북부 96메가와트(MW)급 데이터센터 2곳에 대한 블랙스톤의 지분 80%와 인근 96MW급 데이터센터의 지분 50%를 인수한다.
블랙스톤과 디지털 리얼티는 버지니아주 내 다른 지역과 파리·프랑크푸르트에 보유한 나머지 데이터센터 투자는 계속 공동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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