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충남 고려인 1만3천명 시대…지역사회 동반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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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충남 고려인 1만3천명 시대…지역사회 동반자로 나선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고려인이 거주하는 충남에 대한고려인협회 신창지부가 출범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공동체 기반 구축에 나섰다.

대한고려인협회(회장 정영순)는 지난 28일 충남 아산시에서 신창지부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영순 회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장 큰 힘은 지역에서 시작된다"며 "고려인들이 거주하는 지역마다 스스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사회,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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