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노조, 소방간부 골프 접대·공연 티켓 수수 의혹 “엄중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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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노조, 소방간부 골프 접대·공연 티켓 수수 의혹 “엄중 처벌해야”

30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최근 현직 소방서장 A씨가 내부 직원들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제보를 접수, 감찰부서가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노조는 “골프 접대와 유명 연예인 콘서트 티켓 수수 의혹은 고위직의 도덕적 해이와 기강 문란이 어디까지 추락했는지 보여주는 부끄러운 단면”이라며 “청렴과 공정이 요구되는 소방 조직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골프 접대 및 공연 티켓 수수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관련자 엄중 처벌, 내부 감찰 시스템 실패 인정 및 권력형 비리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의혹에 연루된 간부들의 즉각적인 직위해제와 강도 높은 조사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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