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지난 23일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쌍용건설은 올해 남부내륙철도 2개 공구(약 4천430억원)에 이어 세 번째 대형 토목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지난해 안흥외항 계류시설 축조공사 수주에 이어 항만 분야 시공실적을 추가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면서 "대형 선박 접안시설 시공 경험을 축적해 국내 항만 및 해양 토목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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