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빠진 아이들 구한 의인, 삶의 마지막에서도 4명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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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에 빠진 아이들 구한 의인, 삶의 마지막에서도 4명 살려

위험을 무릅쓰고 물에 빠진 유치원생들을 구한 의인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4명의 목숨을 살리고 떠났다.

고인의 세 딸 중 첫째 딸은 "아버지가 위험에 빠진 학생과 아이들을 구한 일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들었다"며 "헌혈도 꾸준히 할 만큼 늘 남을 먼저 챙기던 분이셨다"고 기억했다.

첫째 딸은 평생 누구보다 활발하게 살아온 아버지가 갑자기 병상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다 떠난 것을 가장 마음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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