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공장] 물 부족 지적에 민주당이 밝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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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공장] 물 부족 지적에 민주당이 밝힌 입장

이어 "특히 SK가 용인 클러스터 완공을 12년이나 앞당겨 2033년에 마무리 지으며 향후 10년간 매년 100조 원 이상을 국내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것은 기업 스스로 절실한 혁신적 결단을 내린 것"이라며 "이 대통령께서 굴지의 기업 총수들을 국민영웅이라 칭하며 깊은 감사를 표한 것도 기업의 경영 판단을 국가가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으로, 이를 권력의 외압으로 폄훼하는 것은 최강 기업들의 혁신 의지에 대한 모욕"이라고 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용수 부족과 기존 인프라 한계를 핑계로 서남권 투자를 망상이라 깎아내리고 있으나 역시 편협한 시각"이라며 "호남권은 RE100을 충족시키는 재생에너지 활용에 있어 전국에서 가장 탁월한 입지로, 전력과 용수 공급에 대한 대책도 정부에서 분명하게 제시했다"고 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국가의 명운이 걸린 이번 프로젝트와 이재명 대통령의 담대한 결단을 강력히 지지한다"며 "관련 인프라 구축과 규제 혁신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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