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를 앞둔 ‘말년 병장’ 권순우(29, 국군체육부대)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윔블던 테니스대회 본선에서 5년 만에 승리를 거뒀다.
권순우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마르틴 란달루세(69위, 스페인)와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을 가졌다.
이로써 권순우는 지난 2021년 대회 이후 5년 만에 윔블던 본선에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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