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주 김제시장이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며 핵심사업들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집중 설득전에 나섰다.
정 시장은 앞서 지난 22일 기획예산처 예산심의관 등 예산 책임자들을 만나 사업을 건의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기획처를 다시 찾은 것으로, 그야말로 숨 가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 시장은“국가예산 확보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돌파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을 실현시킬 가장 강력한 동력인 만큼, 김제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건의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9월 초까지 이어질 기획처 심의 동향을 예의주시해 정부안에 한 사업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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