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수송 통합 바이오연료 전략 짜야…규제 대응·안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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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송 통합 바이오연료 전략 짜야…규제 대응·안보 강화"

한국이 국제 탄소규제 강화와 에너지 안보 강화 기조에 대응해 주요 교통·수송 분야에서 바이오연료 도입을 확대하고 통합 공급망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워헨버그 디렉터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은 석유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농업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바이오연료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탄소 감축 정책이 더해지면서 시장 확대가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며 "특히 에너지 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는 아시아는 바이오연료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콰임 초두리 미국선급협회(ABS) 수석 엔지니어는 세계 바이오연료 소비의 약 64%를 차지하는 바이오에탄올은 이미 대규모 생산 기반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춰 산업 탄소 중립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면서 "한국은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바이오에탄올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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