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전날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계획과 관련한 절차적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국정조사 추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800조원 규모 광주·전남 반도체 투자는 정치 공학에 따른 결정이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며 "지역균형발전은 정치 공학으로 되는 게 아니다.지자체가 기업 유치를 위해 유인책을 제시하며 공정하게 경쟁하고, 기업은 자유로운 선택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정식 국회의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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