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성수동 노후 공장부지가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 업무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29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성수동2가 277-10번지에 대한 기반시설 등 충분 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성수 일대가 IT와 문화, 콘텐츠 등 업체가 모여들며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인만큼, 시는 이곳을 15층 높이 복합 업무거점으로 전환해 양질의 업무공간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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