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6년 제1차 공정거래활성화위원회'를 열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익명제보센터 운영 강화 방안 등 공정거래 정책 동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참석 위원들은 거래 단절 등 불이익을 우려해 불공정거래를 신고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고려할 때 익명제보센터 운영 강화가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구조적·반복적 불공정거래 관행을 더욱 효과적으로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취지에 공감했다.
정한성 위원장은 "거래 단절 등 불이익에 대한 우려로 불공정거래를 신고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여전히 많은 만큼 익명제보센터 운영 강화가 현장의 다양한 불공정거래를 폭넓게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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