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도, 지금도 '오늘 뭐 먹을까'…밥상에 담긴 삶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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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도, 지금도 '오늘 뭐 먹을까'…밥상에 담긴 삶의 기억

19세기에 활동한 화가 성협(생몰년 미상)이 본 다른 밥상은 시끌벅적하다.

전시는 크게 삶과 자연으로 나눠 우리의 밥상을 들여다본다..

전시에서는 백제 무령왕(재위 501∼523)의 무덤에서 출토된 숟가락과 젓가락, 5·7·9첩의 상차림을 보여주는 19세기 말 양반가의 조리서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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