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지난 1월 전 시민에게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 300억원이 지역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정읍시에 따르면 민생회복지원금 중 99.4%인 298억원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됐다.
특히 전체 사용액의 86.4%가 소매업·음식점·미용업 등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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