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해외 인플루언서 33명과 함께 'K-로컬 푸드 헌터스 33' 출정식을 열고 다음 달 2일까지 강원·전라·경상권을 돌며 지역 음식을 알리는 미식투어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투어 기간 제작한 미식 콘텐츠를 각자의 SNS 채널에 게재하고 귀국 후에도 한국 지역 음식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민병선 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K-푸드에 대한 관심을 실제 방한으로 연결하려면 여행 동선을 그릴 수 있는 구체적인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한국의 지역 음식과 여행을 엮은 음식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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