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서 올해 첫 일본뇌염 모기 확인…"야외활동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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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서 올해 첫 일본뇌염 모기 확인…"야외활동 주의"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돼 보건당국이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3월 20일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처음 확인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지난 6월 17일에는 대구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보'로 격상됐다.

올해 도내에서는 아직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예방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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