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다음 달 7일부터 성남시 수정구 2곳과 의정부시 1곳 등 3곳에 '이륜차 소음감시카메라'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는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소음감시카메라를 활용한 무인 소음관리 체계' 도입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이번 소음감시카메라 도입은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과학적 소음관리 모델"이라며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이륜차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도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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