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나 죄송” 손흥민 “모든 것 쏟아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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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 죄송” 손흥민 “모든 것 쏟아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4, LA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후 아쉬운 마음과 미래를 향한 다짐을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가장 먼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손흥민은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만은 않다.저보다 훨씬 더 큰 실망과 상처를 안고 계실 팬분들을 생각하면 제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조차 조심스럽지만 팬분들이 느끼시는 마음도 제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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