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젓기 응원 받은' 호블란, 연장서 1m 버디 놓친 셰플러 꺾고 '월요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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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젓기 응원 받은' 호블란, 연장서 1m 버디 놓친 셰플러 꺾고 '월요 챔피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연장 승부 끝에 꺾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이어 셰플러가 1.2m 버디 퍼트를 놓치면서 호블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승부는 셰플러의 짧은 퍼트에서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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