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으로 최소 1천450명이 숨지고 수만 명이 실종된 가운데 생후 18일 된 신생아와 산모가 무너진 아파트 잔해 더미에서 극적으로 구조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마 다야나 파티뇨는 지진 당시 양쪽 다리를 다쳤지만, 아들 후안 다비드는 경미한 상처만 입은 채 구조됐다.
이후 구조대는 수 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콘크리트 더미 아래 웅크리고 있던 모자를 무사히 잔해 밖으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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