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크래프톤, 퍼블리싱 사령탑 교체…‘매출 7조’ 고지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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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크래프톤, 퍼블리싱 사령탑 교체…‘매출 7조’ 고지 오를까

크래프톤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지휘한 오진호 최고 글로벌 퍼블리싱 책임자(CGPO)가 부임 약 2년 만에 사임한다.

장 총괄은 해외 게임사에서 경력을 쌓은 오 CGPO와 달리 개발 초기부터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와 함께 핵심 IP인 '배틀그라운드'를 만들어온 인물이다.

오 CGPO는 “30년 동안 훌륭한 조직에서 사업을 구축하고 확장하면서 이제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새로운 것을 만들고 도전하는 과정에 끌리게 됐다”라며 “글로벌 퍼블리싱 업무는 배틀그라운드 원년 개발자이자 뛰어난 실적을 보유한 장 총괄의 리더십 아래 새로운 장으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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