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서남권 반도체 산단 인프라 현장점검에 돌입했다.
현재 서남권의 경우 지역 수요 대비 발전력이 더 많은 상황으로, 정부는 앞으로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활용해 신규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전력을 차질없이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김 장관은 이날 첫 번째 일정으로 신장성 변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해 한국전력으로부터 변전소 건설 진행 상황과 서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 공급 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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