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파라과이, 대회 첫 승부차기서 독일 꺾고 16강행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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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파라과이, 대회 첫 승부차기서 독일 꺾고 16강행 이변

파라과이가 '전차군단' 독일을 멈춰 세우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8강까지 올랐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대회 본선에 진출한 파라과이는 이로써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파라과이의 코너킥 기회에서 후니오르 알론소의 왼발 발리슛이 빗맞아 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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