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였던 남편은 첫 연애 상대였던 아내를 만나기 위해 왕복 5시간을 오갈 만큼 헌신적이었지만, 결혼 후에는 컴퓨터 앞에서 게임에만 몰두하는 모습으로 달라졌다.
심지어 “내가 할게.가서 게임해”라고 말하는 아내를 본 오은영 박사는 “37개월 아이를 키우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내는 결혼 후 남편이 무기력해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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