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는 힐링 판타지로 날려버리자…김하연 신작 '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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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는 힐링 판타지로 날려버리자…김하연 신작 '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

김하연 작가의 신작 『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는 죽은 사람을 볼 수 있는 소년의 특별한 능력을 통해 이별과 상실, 그리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따뜻하게 풀어낸 청소년 힐링 판타지다.

이별은 누군가를 잊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의 안녕을 마음에 품은 채 다시 자신의 삶으로 걸어 나가는 일이라는 메시지가 작품 전반에 흐른다.

이별을 겪어 본 사람, 누군가를 떠나보낸 뒤에도 마음속에서 계속 말을 걸고 있는 사람, 아직 제대로 된 안녕을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면 동찬의 여정에서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서울미디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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