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이 끝내 좁혀지지 못하면서 법정 심의 시한이 또다시 넘겨졌다.
근로자위원들은 올해 최저임금(시급 1만320원)보다 16.3% 인상된 1만2천원을 요구한 반면, 사용자위원들은 ‘동결’ 입장을 고수하며 1만320원을 제시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과 인상률이 이 흐름을 이어갈지, 혹은 다시 큰 폭의 조정이 이뤄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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