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김포시 제공 고촌도서관이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에도시대를 읽는 두 가지 방법 : 소바 한 그릇, 사무라이 한 명"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대중문화와 여행 등으로 현대 일본 문화는 친숙하지만, 정작 그 역사와 사회상은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접근하기 어려웠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음식(소바)과 무사(사무라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에도시대 서민과 사회의 모습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고촌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평소 역사·인문서에 거리감을 느끼던 시민들에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도서관 이용 활성화로도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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