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재개는 출발점…이천석號 성패, 스페셜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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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재개는 출발점…이천석號 성패, 스페셜티에 달렸다

결국 이천석 대표 체제의 성적표는 자산 매각과 재무개선 효과를 폴리케톤 등 스페셜티 사업의 성장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를 구축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거래재개는 이천석 대표 체제의 출발점일 뿐"이라며 "구조조정으로 개선된 재무지표를 스페셜티 중심의 본업 경쟁력으로 연결하지 못하면 기업가치 회복도, 경영 성과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효성화학 관계자는 "폴리케톤은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산업용·자동차용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고부가 소재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 수익구조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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