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420만파운드) 첫판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올해 프랑스오픈에 이어 윔블던에도 손목 부상으로 불참한 알카라스가 빠지면서 신네르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윔블던에서 세 차례 4강에 오른 사발렌카는 이번 대회에서 첫 윔블던 우승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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