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안 알바레즈 이적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분위기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9일(한국시간) “훌리안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더 이상 돌아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라이벌 바르셀로나 이적을 공개적으로 암시한 훌리안에게 인내심을 완전히 잃으며 더 이상 함께할 의사가 없다.절대적인 충성심을 중요하게 여기는 그는, 선수가 공개적으로 바르셀로나행을 희망하는 모습을 보인 이후 더는 참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페인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아틀레티코 내부 분위기는 현재 크게 달라졌다.시메오네 감독은 훌리안 이적이 라커룸의 조화를 유지할 수 있는 해결책이라 보고 있다.또한 마음이 이미 다른 곳을 향한 선수를 억지로 붙잡을 생각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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