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 병장' 권순우(200위·국군체육부대)가 2년 만에 돌아온 윔블던 테니스대회 본선 무대에서 2회전에 진출했다.
권순우가 윔블던 본선에서 승리한 것은 2021년 대회 이후 5년 만이다.
3세트에서는 란달루세가 범실 13개로 흔들린 틈을 놓치지 않고 상대 서브 게임을 두 차례 빼앗아 승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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