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 구·군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부산 16개 구·군을 대표하는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등 1,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국학기공,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볼링, 배구, 체조, 풋살 등 8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승패를 떠나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과 지역 간 교류,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그 결과 국학기공과 풋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고, 탁구 종목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모두 3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부산 여성 생활체육의 강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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