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심의시한 또 넘겨…노사 '1차 수정안', 격차 좁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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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심의시한 또 넘겨…노사 '1차 수정안', 격차 좁혀질까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심의가 노사 간 견해차로 법정 시한을 넘기면서, 올해도 기한 내 의결이 불발됐다.

최종 시한을 넘겼다고 해도 최저임금위는 남은 행정절차 등을 고려해 7월 중순까지는 최저임금안을 노동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근로자 측은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16.3% 인상한 1만2천원을 제시했지만, 사용자 측은 1만320원 동결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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