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신규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이 927명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30일 발간한 ‘2025년 HIV/AIDS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신고된 신규 HIV 감염인은 927명으로 전년(975명)보다 48명(4.9%) 줄었다.
연도별 HIV 신규감염인 신고 현황(자료=질병관리청) 국적별로는 내국인이 659명(71.1%), 외국인이 268명(28.9%)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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