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형사업장 굴뚝 오염물질 배출량 작년보다 0.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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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형사업장 굴뚝 오염물질 배출량 작년보다 0.6% 증가

정부가 굴뚝 원격감시체계(TMS) 관리 대상인 전국 954개 대형사업장의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1년 전보다 0.6% 증가한 20만 8937톤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굴뚝 원격감시체계는 굴뚝 자동측정기기로 △먼지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염화수소(HCl) △불화수소(HF) △암모니아(NH3) △일산화탄소(CO)까지 7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하는 체계다.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전국 대형사업장은 2025년 말 기준 954곳으로 전년 대비 11곳(1.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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