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국무총리급)이 "더 큰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나만 옳다'는 아집과, 가르치려는 교만함을 벗어나야 한다"며 "특히 저를 비롯한 민주화운동 세력은 운동권 순혈주의에 갇히면 안 된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최근 '민주당 재건축론'이라는 비유를 들고, 그보다 앞서서는 이른바 'ABC론'을 제기하며 '뉴이재명' 그룹을 당의 정통과 변별되는 존재로 지목한 데 대한 우회적 비판으로 풀이됐다.
박 부위원장은 그러면서 기독교 초대 교황인 베드로와 사도 바울의 예시를 비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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