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3·LA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손흥민은 3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대회 탈락 이후 공개적으로 심경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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