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게양하는 이는 해군에서 33년간 복무한 국가유공자이자 무공수훈자인 박상욱 씨다.
군 관계자는 “박상욱 씨의 변함없는 태극기 사랑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인의 자긍심이자 지역사회에 전하는 소중한 메시지”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공동체에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안에는 33년 동안 나라를 지킨 군인의 자부심과 대한민국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 그리고 그 마음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진심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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