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불법 복제 공유사이트인 '마나토끼'를 운영하며 저작권을 침해한 혐의로 핵심 운영자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일본 만화 등 원본 전자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뒤 불법 복제한 웹툰 1,400여 작품을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무단으로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북토끼', '뉴토끼' 등 또 다른 대형 불법 웹사이트들도 함께 운영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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