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현지시간) 연쇄 강진이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이후 수백 차례의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29일에는 규모 4.6의 여진이 수도 카라카스 일대를 흔들었다.
24일 첫 지진 발생 후 전날까지 총 430차례가 넘는 여진이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피해가 집중된 라과이라주(州)에서는 추가 건물 붕괴를 우려한 주민들이 야외에서 잠을 청해야 했다.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21세 남성이 43시간의 구조작업 끝에 건물 잔해 속에서 구출되는 영상을 SNS에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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