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일몰로 하루 미뤄진 202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시그니처 대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연장전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꺾고 우승했다.
호블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 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 버디 퍼트를 놓친 셰플러를 누르고 우승 상금 360만 달러를 차지했다.
셰플러는 홀 0.7m, 호블란은 홀 2m 앞에 공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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