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카이로 이집트 적신월사에서 열린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및 이집트 내 피란민 지원사업 착수식/ .
주이집트 한국대사관(대사 김완중)은 29일(현지시간) 카이로에서 대한적십자사 및 이집트 적신월사와 함께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및 이집트 내 피란민 지원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
김 대사는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 초기부터 국경지대 거점을 통해 구호품을 전달하고 130만명 이상의 피란민을 수용한 이집트의 인도적 지원을 높이 평가하면서 "우리 정부도 2023년부터 총 1천400만달러(약 216억원)를 이집트 적신월사에 지원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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